[이데일리 김카니 기자] 글로벌 엔터테인먼트 기업 월트디즈니(DIS)가 브랜드 평판 악화와 스트리밍 요금 인상 부담으로 약세다.
2일(현지시간) 오후12시13분 월트디즈니 주가는 전일대비 1.20% 하락한 111.60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최근 한 달간 6% 밀리며 올 들어 주가가 마이너스로 돌아섰다.
CNBC에 따르면 제프리스는 최근 2주간 디즈니와 디즈니플러스의 브랜드 이미지와 호감도가 최근 2년 내 최저 수준으로 떨어졌다고 분석했다.
이는 지미 키멜 쇼 중단과 함께 디즈니플러스 요금 인상에 따른 소비자 반감이 겹친 결과라는 평가다.
민주·공화 양당 지지층 모두에서 호감도가 동반 하락했으며 특히 민주당 지지층에서 낙폭이 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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