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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물에너지관리시스템 '태그정보 KS 규격안' 공청회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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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일중 기자I 2017.12.08 00:00:05
한국에너지공단은 7일 서울 서초구 더케이호텔에서 관련 업계 및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건물에너지관리시스템(BEMS) 태그정보체계 KS규격(안) 공청회’를 개최했다.(사진=한국에너지공단)


[이데일리 김일중 기자]한국에너지공단은 7일 서울 서초구 더 케이호텔에서 관련 업계 및 전문가들이 참석한 가운데 ‘건물에너지관리시스템(BEMS) 태그정보체계 KS 규격(안) 공청회’를 개최했다.

건물에너지관리시스템이란 건물 내 계측장비를 설치하고 유무선 통신망으로 연계해 에너지 사용현황을 실시간 모니터링하고 에너지 소비를 최적화할 수 있도록 관리제어하는 통합시스템을 말한다.

태그정보체계 규격은 BEMS 설치 및 운영 과정에서 호환성을 확보하고 관제정보 분류 및 접근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기준이다.

이번 공청회에서는 BEMS 태그정보체계 KS 규격안의 주요 내용에 대한 소개와 업계 및 관계자들의 질의응답 등으로 진행됐다.

한국에너지공단은 공청회를 통해 수렴된 의견을 반영한 ‘태그정보체계 KS 규격안’을 국가기술표준원에 제정신청할 예저이며 ‘2018년 BEMS KS 제5부 도입효과산정 규격안’ 제작을 추진할 계획이다.

한국에너지공단 관계자는 “각계각층의 의견수렴을 통해 BEMS KS 규격의 완성도를 높이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BEMS 표준화를 바탕으로 건물에너지 관련 시장 활성화와 성장의 원동력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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