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장예진 기자] 모건스탠리는 항공우주 및 방위 부품 전문업체 로어홀딩스(LOAR)의 최근 주가 부진은 투자자들에게 매력적인 매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면서 투자의견을 기존 동일비중에서 비중확대로 한 단계 상향 조정하고 목표주가를 91달러로 유지한다고 밝혔다.
3일(현지시간) 인베스팅닷컴에 따르면 모건스탠리는 로어홀딩스의 성과와 미래 성장 전망에 대한 강력한 신뢰가 있다고 강조했다.
로어홀딩스는 지난 2024년 4월 기업공개(IPO)한 이후 매 분기 실적이 시장 예상치를 상회해왔다.
회사는 유기적 성장과 인수합병(M&A)을 통한 전략적 성장을 효과적으로 실행하며 견조한 실적을 기록하고 있다.
모건스탠리는 로어홀딩스의 전략적 이니셔티브와 강력한 경영진을 높이 평가했다.
또한 신제품 개발, 고객과의 깊은 관계, 크로스셀링 기회 발굴, 독점적 제품 포트폴리오를 활용한 마진 개선 등의 전략을 통해 시장 내 입지를 강화하고 있다고 분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