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카니 기자] 세계 최대 소프트웨어 업체 마이크로소프트(MSFT)는 오픈AI와 차세대 협력 강화를 위한 비구속적 합의(MOU)를 체결했다는 소식에 주가가 오름세다.
12일(현지시간) 오후2시28분 마이크로소프트 주가는 전일대비 2.04% 오른 511.23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CNBC에 따르면 회사 측은 이번 합의가 기술 및 수익 배분 구조를 재정립하는 내용이라고 밝혔다.
오픈AI는 비영리 부문이 1000억달러 이상 가치의 지분을 보유하게 되며 향후 공익기업(PBC) 구조로 재편해 기업공개(IPO) 가능성도 열어뒀다.
이번 구조 변경을 통해 마이크로소프트는 최대 30% 지분을 확보할 수 있다는 관측도 나온다.
한편 마이크로소프트는 2019년 10억달러, 2023년 100억달러 등 누적 130억달러 이상을 오픈AI에 투자해온 핵심 파트너다.
시장 전문가들은 이번 합의가 마이크로소프트의 클라우드 및 AI 주도권을 강화하며 장기 성장 기반을 공고히 할 것으로 보고 있다.
특히 인공지능(AI) 상용화 경쟁이 격화되는 가운데 마이크로소프트가 오픈AI와의 관계 연장을 통해 기술 선도 지위를 지키고 있다는 평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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