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카니 기자] 상용트럭 제조업체 파카(PCAR)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대형 수입트럭 고율 관세 발표에 따른 수혜 기대감으로 강세를 보이고 있다.
26일(현지시간) 오후1시38분 파카 주가는 전일대비 5.12% 오른 100.46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인베스팅닷컴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오는 10월1일부터 수입 대형트럭에 25% 관세를 부과한다고 발표했다.
이번 조치는 미국 내 제조 비중이 높은 파카에는 유리하게 작용할 전망이다.
실제로 파카는 미국 판매용 클래스8 트럭의 95%를 현지에서 생산하고 있어 독일 다임러트럭(28%)과 폭스바겐 계열 트라톤(2%) 대비 경쟁 우위가 뚜렷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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