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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영국 일간지 미러, 데일리 메일 등 외신은 연애를 시작한 뒤 거식증을 이겨낸 10대 소녀 키아라 쇼버에 관한 이야기를 소개했다.
보도에 따르면 심각한 거식증을 앓고 있던 키아라는 매일 약 39칼로리 정도의 음식밖에 섭취하지 못했다. 당연히 그는 갈비뼈와 골반뼈가 그대로 드러날 만큼 비쩍 마른 몸매를 갖고 있었다.
하지만 키아라는 1년 전 만난 2살 연하 남자친구 제이슨 덕분에 건강한 몸을 되찾을 수 있었다.
제이슨은 키아라가 음식에 거부반응을 보일 때마다 이를 극복할 수 있도록 격려해줬다. 음식을 먹을 수 있을 때까지 곁에서 기다려줬으며 간식을 준비해주기도 했다.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키아라는 “과거에는 과일과 채소를 제외한 음식을 먹는 것에 공포를 느꼈다. 하지만 제이슨 덕분에 지금은 피자, 아이스크림 같은 것도 잘 먹을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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