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최효은 기자] 푸보티비(FUBO)가 7일(현지 시각) 스포츠 스트리밍 벤처사업에 대한 우려를 표명했다. 최근 디즈니의ESPN, FOX, 그리고 워너 브라더스 디스커버리는 합작투자를 통해 스포츠 스트리밍 사업을 예고한 바 있다. 각 기업은 새로운 플랫폼의 지분 3분의 1씩 보유하게 된다.
푸보티비는 이에 대해 이번 합작 투자는 전체 스포츠 콘텐츠의 60~85% 해당하는 상당한 시장 점유율을 차지하게 된다고 우려했다. 이에 따라 소비자의 이익에 부합하지 않는 방식으로 시장 점유 조건이 결정될 수 있는 우려스러운 추세에 있다고 강조했다.
전날 22% 급락했던 푸보티비의 주가는 0.2% 오른 1.94달러선에서 거래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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