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카니 기자] 글로벌 호텔체인 인터컨티넨탈호텔그룹(IHG)이 JP모간의 투자의견 상향과 목표가 조정 소식에 힘입어 강세를 보이고 있다.
26일(현지시간) 오후1시45분 인터컨티넨탈호텔그룹 주가는 전일대비 4.48% 오른 123.07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인베스팅닷컴에 따르면 JP모간은 이날 인터컨티넨탈호텔그룹에 대한 투자의견을 기존 ‘비중축소’에서 ‘매수’로 상향하고 목표주가를 85파운드(104달러)에서 104파운드(127달러)로 높였다.
올해들어 주요 시장에서 레브파(RevPAR·가용객실당수익) 둔화와 환율 부담으로 주가가 15%가량 밀렸지만 회사의 수익 가시성과 현금흐름 창출력이 여전히 견조하다는 점이 근거로 제시됐다.
JP모간은 인터컨티넨탈호텔그룹이 연간 약 55%의 높은 잉여현금흐름(FCF) 전환율을 기반으로 매년 자사주 5% 매입이 가능하며 보유 호텔 대비 34%에 달하는 신규 파이프라인을 확보하고 있어 중장기 성장이 가능하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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