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랜드그룹은 중국 상하이 와이탄 거리의 대표적인 쇼핑몰인 정따광창에 자연별곡(쯔란비에구) 중국 1호점을 열었다고 8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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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뉴는 춘천 닭갈비, 제주 삼겹살구이, 전주 비빔밥, 명동 떡볶이를 비롯해 오미자차, 돌솥 한방 삼계탕, 인삼음료 등 건강한 음식으로 구성했다.
디저트 코너엔 단호박 식혜, 전통차, 인절미 빙수, 제주 밀감 빙수 등 전통 한식 메뉴를 넣어 단음식을 좋아하는 중국인의 입맛을 고려했다.
이랜드 관계자는 “아직은 중국인들이 한식을 즐기는 초기 단계이기 때문에 한식을 맛있게 먹는 정보를 제공해야 한다”며 “상추 겉절이로 쌈을 싸 먹는 방법, 비빔밥을 맛있게 비벼먹는 법 등 중국인들이 자연스럽게 한식 문화를 접할 수 있도록 다양한 안내서를 배치했다”라고 말했다.
이랜드는 앞으로 상하이 창닌 지구에 2호점을 여는 등 5년 안으로 중국 전역에 200여 개의 자연별곡 매장을 낼 계획이다.
이랜드 관계자는 “건강, 웰빙 바람이 본격적으로 불기 시작한 대륙의 외식 시장을 발판 삼아 홍콩, 대만에도 진출하는 등 한식을 세계에 널리 알리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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