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통 아시안 씨푸드 바비큐 레스토랑 짐바란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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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완 기자I 2009.01.09 17:33:00

가족과 함께 즐기는 색다른 바비큐
발리 짐바란 비치의 해산물 바비큐를 먹을 수 있는 신개념 패밀리 레스토랑

[이데일리 EFN 강동완기자] 가족들과의 간단한 소풍의 명소이며 연인들의 로맨틱한 데이트 장소로 널리 알려져 있는 경기도 하남시 미사동. 과거 지명인 ‘미사리’로 우리에게는 더욱 익숙한 이곳에 새로운 명소가 한군데 더 생겼다.

정통 아시안 씨푸드 레스토랑 '짐바란'(www.jimbaran.co.kr) 이 바로 그곳.

인도 발리섬 짐바란 비치를 연상하여 이름 지어진 이 레스토랑은 짐바란 비치에서 맛볼 수 있는 씨푸드 바비큐 음식을 전문으로 한다.

이 레스토랑의 주인장이자 쉐프인 김종문 대표는 몇 년간 아시안 각국을 여행하며 먹었던 아시안 음식, 특히 해산물 요리에 반해 이 레스토랑을 열게 되었다고.

하지만 한국인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으면서도 그 요리의 장점을 그대로 표현하기 위해서는 기존의 소스가 아닌 보다 한국인들의 입맛에 맞는 소스가 필요했다.

그 결과, 짐바란의 대표 메뉴인 씨푸드 바비큐의 경우에는 30여 가지 재료가 들어간 바비큐 소스를 개발하였으며 태국의 뿌빳뽕 커리의 경우에 태국인들과 한국인들 모두 부담없어 하는 부드러운 뿌빳뽕 커리소스를 개발하게 됐다.

짐바란이 ‘한국화’ 노력을 들인 것은 비단 소스에서뿐만이 아니다. 발리에서는 해산물을 야자나무 껍질을 태워 그 위에서 구워주는 것을 짐바란 레스토랑에서는 주인장이 직접 발품을 팔아 구한 우리나라 참숯에 해산물을 굽는다.

이는 자칫 비릿하게 느낄 수 있는 해산물을 손님들이 끝까지 담백하게 즐길 수 있는 이유다.

짐바란 레스토랑의 김종문 대표는 “처음에는 각국에서 먹었던 맛있는 음식을 보다 맛있게 주변분들게 소개하기 위해 요리를 연습했던 것이 레스토랑을 오픈하는 계기가 되었다."고 말했다.

최근 각종 개념의 패밀리 레스토랑이 많지만 짐바란은 보다 아시아적인 색채와 메뉴를 다양하게 선보이는 새로운 개념의 패밀리 레스토랑을 지향하고 있다. 또한 온 가족이 즐길수 있는 공간이 되어야한다는 생각에 남녀노소 모두에 초점을 맞춰 마케팅을 기획하고 있다는 것.

또 김 대표는 "식후에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도록 해산물을 굽는 숯불에다 마시멜로우를 구워 제공하고 있다. 처음에는 이벤트성으로 시작했으나 손님들의 반응이 좋아 계속할 예정이다.”라고 덧붙였다.

가격은 2인 세트 기준시 짐바란세트 4만원, 랍스타세트 9만원. 런치세트는 1인 1만2천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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