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최효은 기자] 블룸 에너지(BE)의 주가는 26일(현지 시간) 고평가 논란에 휩싸이며 정규장에서 하락세를 나타내고 있다. 회사의 주가는 현지 시간 오전 11시 26분 기준 4.44% 하락해 66.1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제프리즈는 이날 펀더멘털에 대한 과도한 낙관론이 시장을 지배하고 있다며 블룸 에너지의 투자의견을 ‘시장 수익률 하회(언더퍼폼)’으로 하향했다.
회사의 주가는 2026년 예상 수익 대비 약 73배 수준에서 거래되고 있어, 엔비디아 등 대표 AI 종목 보다도 비싼 상태로 거래되고 있다.
최근 오라클와 아메리칸 일렉트릭 파워와의 계약 체결 소식이 있었지만, 사업 실행 속도와 구체적인 내용이 공개되지 않아 의문이 증폭되고 있는 상황이다.
블룸 에너지의 주가는 이번주 들어 21% 넘는 낙폭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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