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카니 기자] 전력전자업체 비코(VICR)는 인공지능(AI) 고객사로부터 예상보다 많은 로열티 수익을 확보해 매출 가이던스를 상향하면서 급등하고 있다.
1일(현지시간) 오전11시11분 기준 비코 주가는 전일대비 10.56% 오른 319.46달러에 거래 중이다.
이날 배런스에 따르면 비코는 회계연도 3분기 전분기 대비 매출 성장률 전망을 기존 20% 이상에서 30% 이상으로 높였다. 비코의 전력 공급 기술을 사용하는 AI 고객사로부터 예상치를 웃도는 로열티 수익이 발생한 영향이다.
비코는 지난주에도 해당 전망을 10%에서 20% 이상으로 상향한 바 있다.
파트리지오 빈치아렐리 비코 최고경영자(CEO)는 하이퍼스케일러와 주문자상표부착생산(OEM) 업체를 포함한 주요 기업 4곳과 특허 전력 기술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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