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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만원대에 고급미…박규영의 '품절' 투피스 뭐길래[누구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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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우 기자I 2026.07.04 07:07:02

출국길 네이비 공항룩 눈길
코스 온라인서 스커트 전 사이즈 품절
2가지 색상 누보백 연출…포인트로 선봬

[이데일리 김지우 기자] 배우 박규영이 단정하면서도 세련된 출국길 패션으로 눈길을 끌었다. 차분한 네이비 색상의 투피스에 화이트 숄더백을 매치해 이른바 ‘상견례 프리패스룩’으로 불릴 만한 단아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배우 박규영이 지난달 17일 오전 해외 일정 참석을 위해 인천공항에서 출국 전 찍힌 사진과 코스 상하의, 가방 제품 이미지. (사진=SNS·코스 홈페이지 캡처)
배우 박규영이 지난달 17일 오전 해외 일정 참석을 위해 인천공항에서 출국 전 찍힌 사진과 코스 상하의, 가방 제품 이미지. (사진=SNS·코스 홈페이지 캡처)
박규영은 지난달 17일 해외 일정 참석을 위해 공항에 모습을 드러내며 네이비 컬러의 상·하의 셋업을 착용했다. 무릎 아래로 내려오는 미디 기장의 스커트와 몸에 자연스럽게 맞는 상의가 어우러져 격식을 갖추면서도 과하지 않은 스타일링을 완성했다.

해당 제품은 모두 스페인 SPA(Specialty store retailer of Private label Apparel·기획·제조·유통 일괄형) 브랜드 ‘코스(COS)’의 제품이다. 상의는 ‘트위스트 디테일 저지 탑’으로 가격은 10만 5000원이다. 하의는 같은 라인의 ‘트위스트 디테일 저지 미디 스커트’로 가격은 13만 5000원이다. 상·하의를 모두 구매해도 총 24만원으로, 가격 대비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소비자 반응도 빠르게 이어지고 있다. 지난 3일 기준 코스 공식 홈페이지에서 하의는 XS부터 S, M, L, XL까지 전 사이즈가 품절됐다. 상의는 XL 사이즈를 제외하고 4개 사이즈 모두 품절 상태다. 배우가 착용한 뒤 제품에 대한 관심이 실제 구매 수요로 이어진 것으로 풀이된다.

박규영이 개인 SNS 계정에 게재한 미국에서 찍은 사진. 코스 ‘누보백 레더 화이트’ 제품을 착용했다. (사진=박규영 인스타그램 캡처)
박규영이 개인 SNS 계정에 게재한 미국에서 찍은 사진. 코스 ‘누보백 레더 화이트’ 제품을 착용했다. (사진=박규영 인스타그램 캡처)
함께 매치한 흰색 가방도 코스 제품이다. 박규영이 든 가방은 ‘누보 숄더백 레더’로 가격은 22만원이다. 부드러운 곡선 형태와 깔끔한 디자인이 특징으로, 투피스의 단정한 분위기에 한층 산뜻한 포인트를 더했다.

박규영은 최근 출장 일정 중에도 같은 라인의 가방을 착용한 바 있다. 지난달 18일 미국 뉴욕에서 포착된 스타일링에서는 어두운 색상의 ‘누보 숄더백’을 들어, 동일 제품군을 활용한 다양한 룩을 선보였다. 해당 레더 제품은 누보 숄더백 레더 에보니로, 현재 품절 상태다.

한편 박규영은 코스의 글로벌 앰버서더로 활동 중이다. 그는 공식 행사와 일상 착장 모두에서 코스 제품을 자연스럽게 소화하며 브랜드가 추구하는 미니멀하고 현대적인 이미지를 보여주고 있다.

COS는 ‘Collection of Style’(스타일의 집합)의 약자로, H&M그룹이 전개하는 컨템포러리 패션 브랜드다. 2007년 영국 런던에서 첫 매장을 열었으며, 미니멀한 디자인과 절제된 실루엣, 시즌을 크게 타지 않는 타임리스 아이템을 앞세운다. 국내에서는 비교적 합리적인 가격대에 단정하고 세련된 스타일을 찾는 소비자들에게 인지도가 높다.

박규영이 SNS에 게재한 미국 뉴욕에서 찍은 사진과 제품 이미지. (사진=박규영 인스타그램·코스 홈페이지 캡처)
박규영이 SNS에 게재한 미국 뉴욕에서 찍은 사진과 제품 이미지. (사진=박규영 인스타그램·코스 홈페이지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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