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안혜신 기자] 키프브루엣앤우즈(KBW)가 로켓컴퍼니(RKT)와 어펌홀딩스(AFRM)에 대해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에 편입될 가능성이 높은 기업이라는 의견을 내놨다.
13일(현지시간) KBW는 S&P500지수 3분기 리밸런싱과 연계된 재량적 변경이 오는 9월4일 발표되고 이어 18일부터 효력을 발휘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에 따라 KBW는 S&P500지수에 예상되는 빈 자리 하나를 포함해 S&P1500지수 전반에 걸쳐 9개의 인수합병(M&A) 관련 변경이 있을 것으로 예상했다. 이에 따라 새로운 기업이 편입될 수 있다는 설명이다.
S&P1500지수는 S&P500, 미드캡400, 스몰캡600지수로 구성된다.
KBW는 로켓이 현재 S&P500지수 편입 자격이 있는 기업 중 여섯 번째로 큰 기업이자 편입 자격이 있는 가장 큰 금융 주식이라고 봤다. 로켓이 3분기 리밸런싱 기간 중 S&P500지수에 편입할 확률은 ‘중간’이며, 향후 몇 분기 안에 추가될 가능성은 ‘중간~높음’ 단계로 본 것이다.
어펌 역시 리밸런싱 기간동안 S&P500지수 편입 확률이 ‘중간’이라고 봤다.
S&P500지수에 편입되면 이 지수를 추종하는 펀드들이 새로 추가된 기업을 의무적으로 매수해야 한다. 따라서 지수에 편입되면 일반적으로 주가 상승 요인이 된다.
지난 6월22일에는 인공지능(AI) 인프라 붐의 수혜주로 꼽히는 마벨테크놀로지가 S&P500지수에 편입한 바 있다.0
한편 이날 오전 11시19분 현재 로켓컴퍼니는 1.08%(0.16달러) 내린 14.24달러를 기록 중이며, 어펌은 전 거래일 대비 1.41%(1.18달러) 내린 82.24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