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유현정 기자] 인터넷 서비스 업체 베리사인(VRSN)이 전날 1분기 매출의 증가를 발표했음에도, 26일(현지시간) 주가가 하락했다.
이날 오후장에서 베리사인의 주가는 3% 넘게 하락한 177달러선에서 거래되고 있다.
인터넷 서비스 수요가 늘어나면서 베리사인의 올해 1분기 매출은 증가했지만, 월가는 매출 증가율이 5.5%에 그쳐, 매출 증가율이 둔화했다고 평가했다.
한편 전날 발표된 베리사인의 올해 1분기 매출은 3억 8430만달러를 기록해, 예상치인 3억 8180만달러를 웃돌았다.
주당순이익은 1.92달러를 기록해, 역시 예상치인 1.86달러를 상회했다.
매출총이익률(GAAP)은 87.2%로, 전년 동기에 기록했던 86.3%에서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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