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정지나 기자] 스마트 안경 공급업체 뷰직스(VUZI)는 스마트 안경 솔루션을 제공하는 어그멘스로부터 6자리 수의 주문을 받고 이를 출하했다고 발표하면서 18일(현지시간) 주가가 급등했다.
이날 오후 12시 8분 기준 뷰직스 주가는 18.75% 상승한 4.56달러를 기록했다. 뷰직스 주가는 올해들어 두 배 이상 상승했다.
다우존스뉴스와이어 보도에 따르면 뷰직스는 어그멘스와 스마트 안경 생산성을 높이기 위한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뷰직스는 “어그멘스가 자사의 소프트웨어를 뷰직스 제품과 결합해 유럽 전역의 고객들에게 제공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폴 트래버스 뷰직스 CEO는 “이번 파트너십이 인공지능(AI) 및 증강현실(AR) 기반 솔루션에 대한 소비자들의 수요를 충족시키고 생산성을 높이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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