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안혜신 기자] 트루이스트파이낸셜(TFC) 주가가 상승 중이다. 매출은 기대에 미치지 못했지만 순익은 시장 전망치를 뛰어넘었다.
16일(현지시간) 오전 11시12분 현재 트루이스트는 전 거래일 대비 2.56%(1.19달러) 오른 47.76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트루이스트는 3분기 조정 주당순이익(EPS)이 1.16달러로 전년비 12% 증가했다고 밝혔다. 이는 시장 전망치였던 1.14달러를 소폭 상회한 수준이다. 조정 순이익은 14억2000만달러로 전년 동기 기록했던 13억5000만달러 대비 증가했다.
매출은 37억9000만달러를 기록했다. 이는 시장 전망치였떤 53억6000만달러에 크게 미치지 못한 수준이다. 이로 인해 트루이스트 주가는 개장 전 거래에서 하락하기도 했다.
다만 이번 매출 부진은 유가 증권 및 대풀 포트폴리오 구조조정 등 일회성 요인에 따른 것이다. 이에 따라 시장은 이를 긍정적으로 받아들이는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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