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드버그는 오는 10월15일부터 전임자인 딕 코미야마를 이어 소니에릭슨의 경영을 책임지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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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CEO 교체는 고미야마의 은퇴 결심에 따른 것이다. 올 연말 67세가 되는 그는 성명서에서 "소니에릭슨의 변화를 완성할 수 있는 인물에게 경영권을 넘길 때가 됐다"고 밝혔다.
노드버그는 CEO로 임명된 소감에 대해 "소니에릭슨의 수익성과 시장점유율을 하루빨리 회복하고 싶다"고 말했다.
일본 소니와 스웨덴 에릭슨의 휴대폰 합작사인 소니에릭슨은 2분기에 2억1300만유로(3억220만달러) 순손실을 기록하며 적자전환했다. 시장점유율은 작년 7.5%에서 올해는 4.7%로 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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