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이은주 기자]식료품 배달 플랫폼 인스타카트(CART) 주가가 코스트코와의 협력 확대 소식을 전했다.
30일(현지시간) 인베스팅닷컴에 따르면 인스타카트는 코스트코와의 파트너십을 유럽으로 확장하며 프랑스와 스페인 시장에 처음 진출한다고 발표했다.
이번 협력으로 인스타카트는 자사의 스토어프런트 프로(Storefront Pro) 커머스 플랫폼과 물류 솔루션을 통해 코스트코의 프랑스·스페인 첫 당일 배송 전용 웹사이트를 운영하게 된다. 양국 코스트코 회원들은 전용 사이트를 통해 주문할 수 있으며, 현지 모든 코스트코 매장에서 당일 배송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이번 유럽 진출은 미국과 캐나다 전역에서 코스트코 당일 배송 서비스를 지원해온 기존 북미 협력 관계를 기반으로 이뤄졌다. 인스타카트의 최고경영자 크리스 로저스는 이번 확장이 코스트코 회원 접근성과 편의성을 높이는 동시에, 인스타카트가 13년 이상 축적한 식료품 유통 노하우를 글로벌 시장으로 확장하는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번 행보는 호주에서의 캐퍼 카트(Caper Carts) 도입과 향후 영국 출시 계획을 포함한 인스타카트의 전반적인 글로벌 확장 전략의 일환으로 평가된다.
유럽 진출 소식에도 현지시간 오전 11시 10분 인스타카트 주가는 0.46% 하락한 36.91달러에 거래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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