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안혜신 기자] 의료기기업체 보스턴사이언티픽(BSX) 주가가 급락하고 있다. 연간 실적 가이던스가 시장 기대치에 미치지 못한 탓이다.
4일(현지시간) 오후 12시52분 현재 보스턴사이언티픽은 전 거래일 대비 14.54%(13.33달러) 하락한 78.30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보스턴사이언티픽은 연말 기준 조정 주당순이익(EPS) 전망치로 3.43~3.49달러를 제시했다. 이는 시장 전망치인 3.47달러와 비슷한 수준이지만 일부 구간에서는 하회하는 등 시장의 눈높이를 충분히 만족시키지 못했다.
보스턴사이언티픽은 또 매출 성장률이 전년비 10.5~11.5%가 될 것이라는 전망을 내놨다. 이 역시 시장 전문가들이 예상한 전망치인 11.5%에 간신히 부합하거나 낮은 수준인만큼 투자자들의 실망감이 큰 모습이다.




![네이버-두나무 합병 또 연기…24일 ‘특금법 대주주 규제' 분수령 [only이데일리]](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6/07/PS26070701152t.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