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

유럽증시, 소폭 상승…1주간 3.1% 올라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문주용 기자I 2011.03.26 03:34:08

Google 검색에서 이데일리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투자의견 상향소식과 EU정상회담 소식 호재

[뉴욕= 이데일리 문주용 특파원] 유럽증시가 소폭 오른 채 마감했다. 투자의견이 상향된 독일 소프트웨어 그룹 SAP와 프랑스 은행 크레디 아그리콜 등이 오른데 힙입었다.

25일(현지시각) 런던에서 범유럽지수인 Stoxx 유럽 600지수는 하루종일 등락을 반복한 끝에 전일보다 0.1% 오른 296.02에 마감했다. 지난 1주일동안 3.1% 올랐다.

영국 FTSE 100 지수는 0.3% 오른 5900.76으로 마감했다. 독일 DAX 30지수가 0.2% 오른 6946.36을 기록했다. 프랑스 CAC40주시는 0.1% 상승한 3972.38로 마감했다.

악재의 당사자인 포르투갈의 PSI 20 주가지수는 0.2% 하락했고, 스페인 IBEX35 지수도 0.4% 떨어졌다.

브뤼셀에서 유럽연합(EU) 정상들이 오는 2013년 유럽재정안정기금(EFSF)을 대체할 유럽안정제도(ESM)의 자금충당에 합의했다는 소식이 시장을 안심시켰다.

그렇지만 EFSF의 대출능력을 4400억유로로 늘리는데 대한 최종합의 오는 6월로 연기됐다는 소식이 오름세를 제한했다.

기업별로는 미 오라클의 경쟁회사인 독일 SAP가 HSBC로부터 투자의견 상향 소식을 받아 1.9% 올랐다. 크레디 아그리콜 은행도 BNP 파리바의 투자의견 상향 소식으로 2% 올랐다. 또 투자의견이 상향된 화장품 회사인 로레알이 1.1% 올랐다.

런던 증시에서는 개인미용 회사인 레킷 벤키서 그룹이 뱅크오브아메키라(BOA)로부터 투자의견 상향소식을 받아 3.1% 올랐다.

IT 기업인 인벤시스가 3.5% 오르면 반등에 성공했으나, 소프트웨어 업체인 오노토미 코프가 3.4% 하락, FTSE100 종목중 가장 크게 떨어졌다.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주요 뉴스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