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정지나 기자] 미국 모듈식 전력 제품 제조업체 비코(VICR)는 4분기 실적이 시장 예상치를 웃돌면서 21일(현지시간) 주가가 급등했다.
이날 오후 12시 29분 기준 비코의 주가는 23.39% 상승한 63.99달러로 52주 신고가를 기록했다. 지난 1년간 비코 주가는 79% 상승했다.
다우존스뉴스와이어 보도에 따르면 비코의 4분기 주당순이익(EPS)은 23센트로 예상치 19센트를 넘어섰다. 매출은 전년 동기 9270만달러에서 9620만달러로 증가하며 예상치 9100만달러를 웃돌았다.
파트리지오 빈시아렐리 비코 CEO는 “특허를 보유한 고밀도 전력 시스템 솔루션을 도입하는 기업이 늘어나면서 라이선스 사업이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고 말했다.
![기술주 강세에 나스닥 1.5%↑…다우, 5년만에 최고 상반기[월스트리트in]](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6/07/PS26070100091t.jpg)
![정부는 '닥공' 한다지만…3기 신도시는 줄줄이 지연[only 이데일리]](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6/07/PS26070100040t.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