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안혜신 기자] 뉴욕 닉스가 NBA 우승을 차지한 뒤 소폭 상승하던 매디슨스퀘어가든스포츠(MSGS) 주가가 하락 중이다.
15일(현지시간) 오전 11시21분 현재 매디슨스퀘어는 전 거래일 대비 2.28%(8.76달러) 하락한 375.92달러를 기록하고 있다.
뉴욕 닉스는 NBA 파이널 5차전에서 샌안토니오 스퍼스를 꺾고 1973년 이후 첫 NBA 챔피언십을 차지했다. 이후 매디슨스퀘어 주가는 소폭 상승했지만 시간이 흐르면서 하락으로 방향을 틀었다.
매디슨스퀘어는 연초 대비 수익률이 약 49%로 대폭 상승했다. 최근 닉스가 플레이오프에 진출하면서 사상 최고치에 도달하는 등 지난 12개월 동안 150% 이상 상승하며 약 390.12달러까지 올랐다.
이후 우승을 차지한데 따른 차익 실현 매물이 쏟아지면서 주가는 오히려 하락하는 모습이다.
지난달 매디슨스퀘어는 회계연도 3분기 실적을 발표했는데 매출은 4억3220만달러를 기록하면서 시장 전망치인 4억2970만달러를 넘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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