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라한 스트래티지스트는 올해 주식 투자 비중을 50%에서 70%로 높일 것을 권했다. 반면 채권 투자 비중은 30%에서 20%로, 현금 보유 비중도 20%에서 10%로 낮출 것을 제안했다.
이와 함께 올해 스탠다드앤푸어스(S&P)500 지수 전망치를 지난해 10월 제시한 1550에서 1600으로 상향 조정했다. 전년 종가 1418.30에 비해 13% 상승할 것으로 점친 것.
그는 "기업 실적이 주가에 큰 영향을 주기보다는, 경기가 저점을 친 뒤 상반기 회복되면서 주가 멀티플(multiple)이 지난 2~3년래 처음으로 상당히 오를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지난해 S&P500 전망치를 1350으로 제시했으나 5월 들어 연방준비제도이사회(FRB) 금리 인상에 대한 우려를 이유로 1200으로 하향했다. 이는 지난 연말 기준으로 월스트리트 전망치 가운데 가장 비관적인 것이었다.
한편 트라한은 기관투자가(Institutional Inverstor)로부터 2005년과 2006년 탑 포트폴리오 스트래티지스트로 선정된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