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정지나 기자] 항공우주 및 방위산업 업체 무그(MOG.A)는 1분기 예상치를 상회하는 실적을 기록했지만 2분기 가이던스에 대한 실망감으로 24일(현지시간) 주가가 하락했다.
이날 오전 11시 48분 기준 무그의 주가는 7.82% 하락한 193.46달러를 기록했다. 무그 주가는 지난 1년간 32% 상승했다.
다우존스뉴스와이어 보도에 따르면 무그의 1분기 조정 주당순이익(EPS)은 1.78달러로 예상치 1.70달러를 넘어섰다. 매출은 전년 동기 8억5690만달러에서 9억1030만달러로 증가하며 예상치 8억7200만달러를 웃돌았다.
무그는 2분기 EPS 가이던스를 1.65~1.85달러 범위로 제시했다. 이는 전년 동기 1.86달러보다 감소한 수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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