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

[美특징주]파이어플라이에어로스페이스, 로켓 폭발 여파에 주가 급락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김카니 기자I 2025.10.01 02:59:00
[이데일리 김카니 기자] 우주기술기업 파이어플라이에어로스페이스(FIRE) 는 로켓 폭발 사고 소식에 주가가 급락하고 있다.

30일(현지시간) 오후1시52분 파이어플라이에어로스페이스 주가는 전일대비 21.63% 내린 28.97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CNBC에 따르면 전날 텍사스 브릭스 시험장에서 진행된 위성 발사용 알파 플라이트7 로켓의 1단 비행 시험 중 폭발이 발생했다.

회사는 즉각 안전 절차를 가동했으며 인명 피해는 없다고 밝혔다. 다만 시험 설비에 미친 영향을 평가 중이라고 설명했다.

지난달 나스닥에 상장한 파이어플라이는 첫날 공모가 대비 34% 급등하며 60달러를 웃돌았으나 이후 낙폭을 키우며 한 달여 만에 절반 이상 빠졌다.

최근에도 알파 시리즈 로켓 시험 과정에서 연이어 실패가 발생해 신뢰성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회사는 이번 사태에도 “매 시험에서 교훈을 얻어 설계를 개선하고 보다 안정적인 시스템을 구축해 나갈 것”이라며 기술 개발 의지를 재차 강조했다.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주요 뉴스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