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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청 치안백서 발간…아동·장애인 등 약자 보호정책 ‘총망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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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두리 기자I 2022.06.12 09:1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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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별 맞춤형 치안활동·관련통계 한 눈에

[이데일리 정두리 기자] 경찰청은 아동·청소년·여성·장애인·노인 보호를 위한 정책, 제도, 치안활동을 총망라한 ‘2021 사회적 약자 보호 치안백서’를 오는 13일 발간한다고 12일 밝혔다.

경찰청이 발간한 ‘2021 사회적 약자 보호 치안백서’.
이번 백서는 지역별 맞춤형 치안활동과 관련 통계 및 동향, 관계 부처·기관과의 협업 체계, 해외 사례와 연구 등을 국민 시각에서 알기 쉽게 정리했다.

백서는 총 3개 장 237쪽 분량으로 제작됐다. 1장에서는 사회적 약자 보호 치안활동의 동향과 여건 등 개괄적 현황을 진단하고, 2장은 주요 분야별(학대, 청소년범죄, 성폭력, 가정폭력, 스토킹, 실종) 정책 및 사례 등을 상세하게 다루고 있으다. 3장 부록에서는 이해를 돕기 위한 참고사항을 안내하고 있다.

백서는 국회와 정부 각 부처, 시도경찰청과 경찰서, 연구기관, 대학교, 시민사회단체 등에 배부되고 정부간행물판매센터 등에서 판매될 예정이다. 경찰청 홈페이지에서도 내려받을 수 있다.

경찰청은 “앞으로 백서를 매년 정기적으로 제작해 국민이 경찰 활동에 대해 쉽게 이해하도록 하고, 사회적 약자 보호를 위한 국민적 공감대와 정책 협업 기반을 확대할 예정”이라면서 “사회적 약자 보호의 최일선에서 국민이 안심할 수 있도록 중추적인 역할을 지속해서 해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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