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특징주]센티넬원, CFO 사퇴·가이던스 실망감에 주가 13% '뚝'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김카니 기자I 2025.12.06 02:59:57
[이데일리 김카니 기자] 사이버 보안 플랫폼 기업 센티넬원(S)은 최고재무책임자(CFO) 사임과 부진한 실적 전망이라는 악재가 겹치며 주가가 급락하고 있다.

5일(현지시간) 오후12시59분 현재 주가는 전일대비 13.49% 떨어진 14.68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회사 측은 바바라 라슨 CFO가 물러나고 배리 패짓 최고성장책임자(CGO)가 임시로 직무를 대행한다고 밝혔다.

주요 경영진 교체 소식에 불확실성이 커진 가운데 월가 혹평까지 더해졌다.

바클레이즈는 성장 정체를 지적하며 목표가를 기존 21달러에서 18달러로 하향 조정했다. 설상가상으로 4분기 매출 가이던스 역시 2억 7100만달러로 제시돼 시장예상치인 2억 7310만달러를 밑돌았다.

개장 직후부터 12% 넘게 폭락하며 약세로 출발한 주가는, 오후장 들어서도 별다른 반등 기미 없이 14달러 선에서 횡보하며 낙폭을 유지하고 있다. 거시경제 불확실성에 따른 성장 둔화 우려가 주가 발목을 잡는 모양새다.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지

주요 뉴스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