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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위닉스에 따르면 지난달 처음으로 실시한 문예공모전에서 그림 분야(618개)와 글짓기 및 기타 분야(468개) 등에서 총 1088개의 작품이 접수됐다. 문예공모전은 어린이에게 깨끗한 물과 공기 등 환경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시작한 캠페인으로 매월 진행된다. 초등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이 ‘맑은 하늘과 웃음, 행복’ 등을 소재로 글짓기와 그림, 사진 등 자유로운 양식으로 응모할 수 있다.
문예공모전에서 최우수상에 선정될 경우 장학금과 함께 그 학생이 속한 학교 전 학급에 공기청정기가 제공된다. 우수상으로 선정된 5명의 학생들에겐 장학금, 30명의 가작 수상자들에겐 문화상품권이 부상으로 주어진다. 실제로 이번에 최우수상을 받은 이서연 어린이가 재학 중인 천안 안서초등학교 전 학급과 양호실, 음악실 등 학교 전체에 공기청정기가 설치될 예정이다.
위닉스는 국내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사회공헌활동을 진행 중이다. 유니세프한국위원회와 함께 하는 해피워터릴레이는 수질오염과 가뭄으로 어려움을 겪는 물부족 국가 어린이들에게 깨끗한 물을 모아 기부하는 방식이다. 위닉스 공식 페이스북에 접속해 해당 콘텐츠에 ‘좋아요’를 누르거나, 인스타그램에서 물부족 국가 어린이들을 응원하는 메시지를 게재하는 등 방식으로 참여할 수 있다. 1회 참여시 100리터의 물이 기부된다.
위닉스는 총 5000만리터 물을 모아 물부족 국가들에 제공할 예정이다. 5000만리터 물은 물부족 국가 난민캠프 어린이 18만명이 1주일 동안 사용할 수 있는 양이다. 이날 현재까지 5만8000여명이 참여해 500만리터 이상 해피워터를 적립했다. 위닉스는 대학생을 대상으로 해피워터릴레이 서포터즈도 구성 중이다. 3인 이상 대학생이 참여하는 서포터즈엔 총 10팀에 활동비 100만원씩을 지원한다. 최종 우승한 서포터즈에는 300만원 상금도 제공된다.
위닉스는 이 외에 서울대공원 관람객을 위한 편의시설인 어린이동물교실 및 수유실 등에 공기청정기를 기부하기도 했다. 공기청정기뿐 아니라 유인원관을 포함한 8곳의 동물사에 제습기도 제공했다. 성남시 사회복지시설에 기부한 제습기 102대는 장애인 보호시설과 노숙인시설 등에 전달됐다.
운봉영 위닉스 고객만족본부장은 “다양한 기부활동을 통해 쾌적하고 건강한 생활환경을 조성하는데 일익 할 것”이라며 “꾸준한 사회공헌활동으로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후원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발전해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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