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이데일리 김혜미 특파원] 제임스 래슬로 월트 디즈니 최고재무책임자(CFO)가 자리에서 물러난다.
제임스 래슬로 월트 디즈니 CFO(출처 : 월트디즈니)
1일(현지시간) 월트 디즈니는 래슬로 CFO가 오는 6월30일자로 사임한다고 발표했다. 그는 인수인계 절차에 들어갈 예정이며 로버트 아이거 최고경영자(CEO)의 자문역으로 남게 된다. 후임은 추후 발표된다.
래슬로 CFO는 최근 메이커 스튜디오 사업을 맡아왔으며 이전에는 디즈니의 테마파크 및 리조트 사업부 대표를 맡은 바 있다.
한편 타임워너 케이블도 아서 민슨 CFO의 사임 소식을 발표했다. 민슨 CFO는 6월1일자로 자리에서 물러나게 되며 차터 커뮤니케이션과의 합병이 완료될 때까지 자문을 맡게 된다. 윌리엄 오스본 수석 부회장 겸 최고회계책임자(CAO)와 매튜 시겔 수석 부회장이 함께 CFO직무를 담당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