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정지나 기자] 청소년 스포츠의류 소매업체 주미에즈(ZUMZ)는 회계연도 2분기 예상보다 높은 매출을 기록하고 하반기에도 매출이 강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하면서 6일(현지시간) 주가가 상승했다.
이날 오후 거래에서 주미에즈의 주가는 6.51% 상승한 27.34달러를 기록했다.
다우존스뉴스와이어 보도에 따르면 주미에즈의 2분기 매출은 전년대비 8.1% 증가한 2억1020만달러로 예상치 2억190만달러를 넘어섰다. 주당순손실은 전년 동기 44센트에서 4센트로 대폭 줄었다.
릭 브룩스 주미에즈 CEO는 “개학 시즌 수요가 강력한 분기 실적을 이끌었다”며 “올해 하반기 성장 전망에 대해서도 고무적“이라고 말했다.
주미에즈는 3분기 매출 가이던스를 2억2100만~2억2500만달러 범위로 제시했다. 이는 전년대비 2~4% 증가한 수치다. 월가에서는 3분기 매출을 2억2280만달러로 예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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