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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특징주]샌디스크, 마이크론 호실적 수혜…씨티 목표가 상향에 강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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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혜신 기자I 2026.06.26 00:31:13
[이데일리 안혜신 기자] 마이크론이 호실적을 발표하면서 샌디스크(SNDK) 역시 수혜를 볼 것이라는 긍정적인 의견이 나왔다. 샌디스크 주가 역시 급등하고 있다.

25일(현지시간) 오전 11시23분 현재 샌디스크는 전 거래일 대비 15.77%(301.88달러) 상승한 2216.34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씨티그룹은 샌디스크에 대한 목표가를 기존 2025달러에서 2500달러로 높였다. 이는 전 거래일 종가 대비 31% 상승 가능한 수준이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아시야 머천트 씨티그룹 애널리스트는 “마이크론은 타이트한 낸드(NAND) 업계 상황과 제품 믹스에 힘입어 예상보다 더 나은 분기 실적을 발표했다”면서 “샌디스크는 구조적으로 유리한 이런 환경의 수혜자가 될 것이며 이는 경쟁 우위로 작용하고 데이터센터로의 비중 증가는 이를 뒷받침해줄 것”이라고 설명했다.

마이크론은 2026회계연도 3분기 매출 414억6000만달러, 주당순이익(EPS) 25.11달러의 실적을 발표했다. 이는 월가 예상치인 매출 356억9000만달러와

메모리 솔루션에 대한 수요 급증으로 인해 샌디스크는 지난 1년간 4400% 이상 급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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