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안혜신 기자] 구겐하임이 일라이릴리(LLY) 목표가를 상향했다.
18일(현지시간) 구겐하임은 일라이릴리에 대한 목표가를 기존 1273달러에서 1284달러로 높였다. 이는 전 거래일 종가 대비 약 11% 상승 가능한 수준이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목표가 상향이 주요 이유는 매출 추정치 상향이다. 구겐하임은 일라이릴리의 체중 감량 처방약인 마운자로와 제프바운드 매출 추정치를 상향 조정했다. 또 최신 알약인 파운다요에 대해서도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이에 따른 올해 매출 추정치는 892억달러다. 이는 일라이릴리의 자체 전망치인 850억~870억달러는 물론 월가 전망치인 880억달러를 웃도는 수준이다.
한편 이날 오전 11시33분 현재 일라이릴리는 전 거래일 대비 0.44%(5.05달러) 하락한 1147.39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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