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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본아이에프의 본죽&비빔밥카페에서는 3월부터 5월이 제철인 취나물과, 아직 이르긴 하지만 5월부터 제철을 맞는 대표적 봄나물인 곤드레나물이 들어간 ‘본나물비빔밥’을 선보인다.
따뜻한 밥과 함께 호박채, 당근채, 무채, 표고버섯, 곤드레나물, 취나물 등 자연의 맛과 향을 살린 6가지 나물을 달걀후라이와 양념장과 함께 비벼 먹을 수 있는 메뉴다.
이밖에 각종 영양소가 풍부하며, 열량이 낮고 섬유소가 풍부하여 다이어트에도 좋은 곤드레나물이 들어 있는 ‘곤드레비빔밥’도 판매한다.
삼양에프앤비가 운영하는 세븐스프링스도 봄 제철 식재료를 이용한 샐러드와 비빔밥 등을 내놨다.
우선 샐러드 메뉴 3종은 ‘봄나물을 곁들인 치킨 샐러드’, ‘스트로베리 그린 샐러드’, ‘문어 돌미나리 샐러드’ 등이다.
치킨 샐러드는 비타민C가 풍부한 유채나물과 세발나물을 닭가슴살과 견과류에 버무려 담백하고 고소하다. 스트로베리 그린 샐러드는 딸기와 페타치즈, 신선한 야채를 발사믹 드레싱에 버무려 상큼하고 달콤하며 문어 돌미나리 샐러드는 문어, 돌나물, 돌미나리에 금귤로 만든 드레싱을 넣어 식재료의 향기를 강조했다.
비빔밥 코너에서는 건취나물과 표고버섯으로 지은 밥에 봄나물을 취향대로 곁들여 즐길 수 있다. 제철을 맞은 돌나물, 참나물과 함께 불고기, 애호박, 당근, 콩나물 등의 기본 재료와 달래간장, 비빔 고추장이 함께 준비돼 있다.
CJ푸드빌 계절밥상에서는 탱글탱글한 꼬막과 봄나물인 달래를 듬뿍 넣어 볶아낸 ‘꼬막밥’을 즐길 수 있다. 꼬막살과 참나물, 청양고추 등을 넣어 부친 꼬막전에는 향긋한 달래간장도 곁들일 수 있다.
업계 관계자는 “싱그럽고 다양한 봄 식재료를 이용한 산뜻하고 상큼한 음식들로 나른해지기 쉬운 봄철을 이겨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