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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회장은 신년 메시지에서 “불확실성이 높은 경영 환경에서는 얼마나 빠르고 유연하게 대응하느냐가 기업의 생존을 좌우한다”며 “반도체, 퍼스널케어, 친환경 소재 등 고부가가치 스페셜티 사업 포트폴리오 확대와 글로벌 진출에 속도를 내야 한다”고 말했다.
2026년 핵심 경영 키워드로는 ‘신성장 동력 확보’를 제시했다. 김 회장은 “새로운 사업 기회를 찾으려면 마케팅 역량을 강화해 글로벌 시장 변화를 빠르게 감지해야 한다”며 “시장 트렌드를 분석하고 경쟁력을 파악해 차별화된 가치를 제안하자”고 당부했다.
인공지능(AI) 트랜스포메이션 가속화도 강조했다. 김 회장은 “AI는 이미 일상 곳곳에 침투했다”며 “단순히 AI 툴(Tool)을 사용하는 데 그치지 말고 업무 전반에 적용해 생산성을 높여야 한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글로벌·스페셜티 사업 고도화, 현금 흐름 중심 경영 등 3대 경영방침의 지속적인 이행을 요청했다.
한편 이날 시상식에서는 윤혜성 삼양바이오팜 의약바이오연구소 팀장이 회장상을 받았다. 윤 팀장은 흡수성 지혈제 ‘써지가드’ 4종을 개발해 차세대 세계일류상품으로 선정되는 등 제품 파이프라인을 확대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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