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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마트 3사, 복숭아·수박 등 먹거리 특가 행사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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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웅 기자I 2020.07.18 06: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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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 '리미티드 딜' 50여개 품목 최대 50% 할인
롯데마트, 전복 등 여름 보양식 할인
홈플러스 익스프레스, 창립 16주년 기념 50% 할인 행사

[이데일리 이성웅 기자] 지난 주말 의무휴업이었던 대형마트들이 이번 주말 특가 행사에 나선다. 여름 제철과일과 더워지는 날씨에 몸 보신을 할 수 있는 먹거리들이 눈에 띈다.

이마트는 주말 이틀 간 기간 한정 ‘리미티드 딜’ 행사에 나선다고 18일 밝혔다.

(사진=이마트)
‘리미티드 딜’은 이마트가 사전 기획과 자체 마진 축소 등을 통해 상품 가격을 낮춤으로써 고객에게 ‘가격 투자’를 하는 프로모션이다. 이번주 행사에선 50여개 품목의 신선·가공·생활상품을 최대 50% 할인한다.

대표 상품으로, 영천과 경산에서 키운 ‘천도복숭아 2㎏’를 신세계포인트 적립시 4000원 할인한 6800원에 판매한다. 2주 전 ‘리미티드 딜’ 상품으로 지난해 7월 과일 매출 1위인 수박을 선보인데 이어, 매출 2위인 복숭아도 행사 상품으로 선보이는 것이다.

특히 복숭아는 올해 냉해 피해로 인해 도매가가 30~40% 가량 높아졌지만 본격적인 천도복숭아 철을 맞이해 확실한 가격 투자를 통해 저렴하게 기획했다.

또한 ‘레스토랑 등심(100g/냉장·호주산)’을 32% 할인한 2480원에 판매한다. 이와 함께, ‘생고등어’ 12만마리를 최대 34% 할인하고 닭다리살로 만든 닭강정과 새우튀김을 함께 담은 ‘강정사새우’를 신세계포인트 적립시 50% 할인 판매한다. ’G7‘ 와인 3종(각 750㎖)을 2병 이상 구매시 병당 2900원 할인한다.

인기 가공식품과 생활용품은 1+1, 2개 구매시 50% 할인하는 행사 등을 진행한다.

롯데마트는 주말을 포함해 오는 22일까지 ‘복복 페스티벌’을 진행한다. ’엘포인트‘ 회원이 행사 카드로 ‘전복’과 ‘복숭아’를 2만원 이상 구입하면 5000원 상품권을 증정한다.

대표 상품으로 ‘완도 活(활) 전복’은 엘포인트 회원 대상 각 9800원과 9900원에, ‘부드러운·아삭한 복숭아’는 엘포인트 회원 대상 각 1만 4800원에 판매한다. 여름 제철 과일인 수박도 다양하게 준비해, 엘포인트 회원이 행사 카드로 수박을 2통 이상 구입하면 1만원 상품권을 증정한다.

(사진=홈플러스)
홈플러스 익스프레스는 창립 16주년을 맞아 2주 간 할인 행사에 나선다. 550여종의 인기상품을 최대 50% 할인가에 판매한다.

아이스크림 바·콘류 전품목 10개 구매 시 50% 할인하고, 떠먹는·마시는 요쿠르트 30여종과 가공치즈 15종을 각각 1+1에 판매한다. 또한 거봉(1.5㎏, 국내산) 1만3900원, 남원 춘향골 복숭아(1팩, 국내산) 8990원 등 각종 과일을 초특가에 내놓는다.

또 행사카드 결제 시 해밀 새싹보리 동물 복지란(15입, 국내산)을 1000원 할인, 안성농협 안성쌀(10㎏, 국내산)과 유한킴벌리 3겹 데코소프트(35m, 24롤)를 각각 2000원씩 할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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