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북부 지자체장 국민의힘 후보 모두 앞서…2일 1시 개표상황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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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택 6·1]가평·동두천·연천 일찌감치 ''당선확실''
[의정부=이데일리 정재훈 기자] 경기북부지역 10곳 기초지방자치단체 시장·군수 선거를 국민의힘 후보가 석권하는 분위기다.
2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제공하는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개표 현황에 따르면 이날 오전 1시 기준 경기북부 10개 시·군 시장·군수 선거에서 모두 국민의힘 후보가 앞서나가고 있다.
 | | 경기북부지역 10개 시·군 개표현황. 위부터 의정부·양주·동두천·고양·구리·남양주·파주·포천·연천·가평.(그래픽=네이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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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태원 가평군수 후보가 일찌감치 ‘당선확실’에 이름을 올렸으며 이어 동두천시장·고양시장 선거에 나선 박형덕·이동환 국민의힘 후보가 ‘당선확실’로 기세를 이어가고 있다.
김덕현 연천군수 후보와 백경현 구리시장 후보도 당선이 유력시되고 있다.
1일 자정을 넘겨 2일로 접어들면서도 국민의힘 후보들의 선전이 이어지고 있다.
주광덕 남양주시장 후보와 김동근 의정부시장 후보가 각각 더불어민주당 후보들과 표차를 벌려나가고 있다.
아울러 강수현 양주시장 후보, 조병국 파주시장 후보, 백영현 포천시장 후보도 더불어민주당 후보들과 적게는 약 4%p에서 많게는 약 9%p 차이를 유지하면서 앞서나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