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송승현 기자] 서울시는 2023년 7~9급 지방공무원 채용 선발인원을 2320명으로 확정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는 전년 대비 1397명 감소한 수준이다. 서울시는 코로나19 확산 이후 대응을 위해 채용 규모를 늘렸으나, 일상 방역 생활화로 인력 수요가 줄면서 정부 기조에 맞추어 정원을 동결했다고 설명했다.
다만 채용 수요의 감소에도 불구하고 장애인과 저소득층 등 사회적 약자를 대상으로 한 구분 모집 인원은 법정 의무 고용 비율을 상회하도록 유지했다. 사회적 약자의 구분 모집별 인원은 △장애인 116명 △저소득층 186명 △고졸자 70명 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