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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특징주]제프리스, 실적 앞두고 반등…M&A 회복 기대에 주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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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카니 기자I 2026.01.03 03: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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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김카니 기자] 글로벌 투자은행 제프리스파이낸셜그룹(JEF)은 실적발표를 앞두고 신용 리스크 우려가 완화되며 주가가 상승하고 있다.

2일(현지시간) 배런스에 따르면 제프리스는 지난해 10월 자동차 부품업체 퍼스트 브랜드 파산 이슈로 불거졌던 우려를 상당 부분 털어냈다.

시장의 시선은 다시 펀더멘털로 옮겨가고 있다는 평가다. 4분기 예상 주당순이익(EPS)은 0.94달러, 매출은 20억달러로 집계됐다.

회복 조짐을 보이는 인수합병(M&A) 시장과 사모펀드 자금 유입도 긍정적 요인으로 꼽힌다.

크리스 코토우스키 오펜하이머 연구원은 “지난 2년간 이어진 공격적인 인력 채용 국면이 마무리되며 영업이익률 개선 여지가 커졌다”고 언급했다.

한편 이날 주가는 실적 발표를 앞둔 저가 매수세에 힘입어 강세로 출발했다. 악재 해소와 함께 내년도 투자은행(IB) 부문 회복 기대가 부각되며 오후1시2분 기준 전거래일대비 2.05% 오른 63.24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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