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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창업공신` 라이어스 CFO 사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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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정민 기자I 2007.08.29 07:4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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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하정민기자] 구글의 창업공신이자 최고재무책임자(CFO)로 활동해 온 조지 라이어스가 사임한다.

구글은 28일(현지시간) 라이어스 CFO가 올해 연말 회사를 떠난다고 밝혔다. 2002년 구글에 입사한 라이어스는 2004년 이뤄진 구글의 기업공개(IPO)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담당했다.

에릭 슈미트 구글 최고경영자(CEO)는 "구글은 그의 사려깊음, 뛰어난 유머감각, 지혜를 그리워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구글에 오기 전 오니시스템즈와 선마이크로시스템즈에서 일했다. 선마이크로 재직 당시 에릭 슈미트 CEO와는 동료로 지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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