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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도 매칭그랜트(Matching Grant) 제도에 의해 매월 직원 모금액과 같은 금액을 사회공헌 기금으로 내고 있다.
봉사단이 만들어진 2004년 9월부터 올해 2월까지 모금된 사랑모아 기금은 총 97억 4018만원이며, 이 금액은 전액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돕는 데 쓰이고 있다.
한화생명은 신입 사원과 설계사 교육과정에서도 반드시 봉사활동을 직접 기획하고 참여하는 프로그램을 넣고 있다. 입사와 동시에 한화생명 봉사단의 일원으로 활동하게 되는 셈이다.
한화생명의 봉사단은 전국 153개 봉사팀으로 구성돼 있다. 장애우, 노인, 보육원 등 지역사회의 소외된 단체와 일대일 자매결연을 맺고 매월 1회 이상 꾸준한 활동을 진행 중이다. 복지시설 환경정리는 물론 장애우 사회적응 훈련과 어린이 문화체험 행사, 노인 치료프로그램 보조 등 전국 각 지역에서 다양한 자원봉사 활동을 펼치고 있다.
한화생명의 사회공헌활동은 사회공헌 홈페이지(http;//welfare.hanwhalife.com)를 통해 전국적으로 조직된 봉사팀의 활동을 체계적으로 관리된다. 월·분기 활동계획서와 활동결과 보고서를 전산화하고 봉사활동 평가 측정표 등을 통계화해 활용 중이다.
봉사리더 세미나도 1박 2일 동안 개최해 정보 공유와 공감대를 형성하고 있다. 봉사팀과 봉사리더, 봉사자를 대상으로 창립기념식에 포상도 시행 중이다. 지역재난구호사업은 전국에 영업망을 가진 한화생명 사회공헌활동의 특징 중 하나이기도 하다.
한화생명은 지역봉사팀 스스로 지역사회 신뢰를 구축하고자 자발적으로 재난구호활동에 동참할 수 있는 지침을 마련해 운영하고 있다. 지난 8월에는 집중호우로 피해를 본 군산지역을 찾아 수해복구 활동을 펼쳤고, 긴급구호 키트(Kit) 300개와 2리터 생수 1500병 등 구호품을 전달했다. 집중호우, 태풍 등으로 피해를 본 고객을 지원하기 위해 사고보험금 지급절차를 간소화하고, 대출 원리금 상환 및 보험료 납입을 유예하는 조치도 시행 중이다.
매년 창립기념일인 10월9일을 전후한 기간에는 ‘자원봉사 대(大)축제’도 연다. 올해는 9월12일부터 10월9일까지 한 달여 동안 전국 150여 개 봉사팀 전체 임직원과 설계사가 참여하는 자원봉사 축제가 한창이다.
특히 대한생명에서 한화생명으로 사명을 바꾼 1주년을 기념해 ‘한화생명 지역 살리기 캠페인(한살 캠페인)’을 모토로 다양한 지역사회 맞춤형 봉사활동도 진행하고 있다. 한화생명은 지난해부터 매일 4~5시간씩 투석을 평생 받아야만 하는 만성 신부전 환우들을 위해 희망나들이를 시행 중이다. 다문화가정에 대한 사업도 진행 중이며 출산 용품 지원과 다문화가정 합창단을 창단하는 등 멘토로서 역할도 톡톡히 하고 있다.
한화생명은 사회적 기업 창업을 준비하는 청년을 위한 ‘청년창업 지원사업 SEEKER:S(씨커스)’을 시행하고 있고, 독거노인을 위한 사랑잇기 사업도 진행 중이다. 2009년 베트남 현지법인을 설립을 계기로 베트남의 소외계층에게 다양한 사랑나눔활동도 전개하고 있다. 올해 1월 베트남의 빈롱·짜빈·띤장·푸엔·훼 등 5개성에 벽돌집을 지어 현지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제공하기 위한 ‘사랑의 집짓기’ 기공식을 개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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