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

[금융말말말]"누구를 위한 반대냐"…한국GM노조 질타한 최종구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유현욱 기자I 2018.12.22 06:00:00
[이데일리 유현욱 기자] 다음은 이번 주(12월17일~12월21일) 금융권 주요 어록이다.

최종구 금융위원장이 19일 서울 종로구 케이트윈타워에서 열린 출입기자단 송년세미나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사진=금융위)
◇조용병 신한금융지주 회장은 18일 경기 용인시 기흥구 신한은행 연수원을 찾아 “숫자 원(1), 초심을 잃지 마라. 도형 원(동그라미), 어울림으로 협업해라. 한자 원(元), 으뜸이 되기 위해 노력하라”고 올해 하반기 신입채용 직원들에게 축하와 환영의 인사를 전했다.

◇최종구 금융위원장은 19일 서울 종로구 케이트윈타워에서 열린 출입기자단 송년세미나에서 “노조가 협상결과에 대한 반대 입장을 고집해 생산효율이 감소하고 GM 조기철수의 빌미를 제공한다면 누구를 위한 반대인지 묻고 싶다”고 했다.

◇최종구 금융위원장은 20일 서울 예금보험공사에서 열린 금융발전심의회 전체회의에서 “암묵적 규제, 보신적 업무처리, 과중한 검사와 제재를 포함해 혁신의 발목 잡는 금융감독 행태를 과감하게 개선하겠다”며 “금융산업과 비금융산업 간의 과감한 융합을 통해 새롭고 혁신적인 비즈니스 모델이 등장하도록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강조했다.

김기홍 JB금융지주 회장 내정자는 20일 오후 3시 서울 영등포구 JB금융지주 여의도 사옥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향후 경영 계획 등을 밝혔다.(사진=JB금융지주)
◇김정태 하나금융지주 회장은 서울 강남구 테헤란로 ‘하나벤처스’ 본사에서 열린 출범식에 참석해 “대한민국의 미래는 신기술을 보유한 중소·벤처기업에게 달려 있다”며 “혁신 창업 생태계 조성을 위해 하나벤처스를 통한 투자와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김기홍 JB금융지주 회장 내정자는 20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JB금융 사옥에서 열린 내정 이후 첫 기자간담회에서 “당분간 내실 위주로 질적 성장을 해나갈 계획”이라며 “다른 은행보다 (자산) 규모가 작아 전통적인 은행 비즈니스로 경쟁하기 어려운 만큼 지역 거점 중심으로 영업을 강화하면서 다양한 채널 확보와 4~6등급 중신용 고객을 겨냥한 틈새시장을 공략하는 전략을 펴겠다”고 밝혔다.

◇최준우 금융위원회 금융소비자국장은 21일 서민금융지원체계 개편방안을 발표하며 “긴급 생계·대환 자금 지원을 받은 저신용자가 매년 성실히 돈을 갚으면 금리부담을 1~2%포인트씩 낮출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주요 뉴스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