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정지나 기자] 의약품 도매업체 카디널헬스(CAH)는 회계연도 1분기 예상치를 상회하는 실적을 기록하고 가이던스를 상향 조정하면서 1일(현지시간) 주가가 상승했다.
이날 오후 1시 10분 기준 카디널헬스의 주가는 5.61% 상승한 114.61달러를 기록했다.
다우존스뉴스와이어 보도에 따르면 카디널헬스의 1분기 조정 주당순이익(EPS)은 1.88달러로 예상치 1.62달러를 넘어섰다. 매출은 522억8000만달러로 전년대비 4% 감소했지만 예상치 509억달러를 웃돌았다. 제약 및 특수 솔루션 사업 매출은 올해 초 옵텀Rx와이 유통 계약 만료에 따라 5% 감소한 480억달러를 기록했다. 계약 만료 이슈가 없었다면 16% 증가했을 것으로 추산된다.
카디널헬스는 20205 회계연도 조정 EPS 가이던스를 기존에 제시한 7.75~7.90달러 범위의 중간값에서 20센트 상향 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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