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카니 기자] 메타(META)는 성능과 가격 경쟁력을 대폭 강화한 신형 하드웨어 ‘메타 글래스’ 출시를 발표하며 주가가 상승하고있다.
23일(현지시간) 오전11시10분 메타 주가는 전일대비 0.19% 오른 564.93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CNBC에 따르면 이날 메타 주가 상승세는 기존 보급형 모델보다 80달러 이상 저렴한 299달러의 파격적인 시작가를 책정해 대중화 시점을 앞당길 것이라는 기대 떄문이다.
마크 저커버그 메타 최고경영자(CEO)는 에실로룩소티카와의 협업을 통한 새로운 디자인을 공개하며 가상현실 헤드셋보다 스마트 글래스 영역에서 가시적인 성과를 이어가겠다는 의지를 피력했다.
구글과 스냅 등 빅테크 경쟁사들이 생성형 인공지능 탑재 기기로 추격해오는 상황에서 80%가 넘는 독점적 시장 지배력을 공고히 다졌다는 평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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