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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강경록 기자] 화성시 시티투어는 지방자치단체 최초로 공정여행을 도입했다. 화성시의 역사와 문화를 널리 알리면서도 저탄소 여행, 화성시 지역경제의 활성화, 자연과 사람의 소통이라는 원칙을 세우고 지켜나간다. 일회용품 대신 개인 컵과 손수건을 준비하고 1시간 이상 걸으며 재래시장과 로컬푸드 판매장을 방문하여 실질적인 지역경제에 이바지하고 참가비의 일정액을 기부하는 등 공정여행의 원칙을 실천하며 지역주민과 소통하는 이른바 진짜 ‘착한여행’이다.
착한여행 ‘하루’의 코스는 융건릉, 용주사, 제암리3.1운동순국기념관으로 구성된 ‘문화의 숨결’과 매향리 평화생태공원 예정지와 농섬을 중심으로 한 ‘평화의 숨결’ 입파도, 국화도, 제부도의 섬 생태투어 ‘파도의 숨결’ 등 역사와 생태관광투어 6개 코스를 중심으로 농어촌체험, 요트체험, 승마체험, 봉사투어 등 테마투어를 번갈아 운영한다. 여행지의 주민들을 배려하고 환경과 지역경제를 존중하면서도 진정한 감동과 재미가 있어 다시 찾고싶 은 특별한 ‘하루’다.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에 운영하며 20인 이상 단체에 한하여 평일에 예약이 가능하다. 올해 봄 관광주간에는 참가비의 20%를 할인한다.
◇여행메모
△이용문의= 031-366-7110, www.fhs21.or.kr
△시티투어운영일= 매주 토·일요일
△시티투어이용요금= 1만 5000 ~ 3만 1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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