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정지나 기자] 향수 제조업체 인터퍼퓸(IPAR)은 23일(현지시간) 향수 수요 증가에 힘입어 2분기 매출이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날 오후 거래에서 인터퍼퓸의 주가는 6.14% 상승한 134.80달러를 기록했다.
다우존스뉴스와이어 보도에 따르면 인터퍼퓸의 2분기 매출은 3억4200만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11% 증가했다.
인터퍼퓸은 브랜드 라이선스 계약을 맺은 라코스테와 로베르토 카발리가 매출 성장에 9% 기여하며 기대에 부응했다고 전했다.
유럽 매출은 14% 증가했으며 특히 지미추 매출이 31% 성장했다.
인터퍼퓸은 반클리프아펠 브랜드로 제품을 제조하고 유통할 수 있는 라이선스 계약을 9년 연장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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