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컷뉴스 제공] 지방분권 개헌과 남부권 신공항 추진이 대구경북지역 총선의 최대이슈로 떠오르고 있다.
대구경북지역 시민사회단체들은 오는 19일(월) 대구경북디자인센터 컨벤션홀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지방분권 개헌과 남부권 신공항 추진을 제19대 대구경북 총선의제로 발표할 예정이다.
이들 단체 대표들은 대구경북의 침체와 위기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중앙에 집중된 결정권을 분산하는 지방분권체제의 도입을 내용으로 하는 지방분권 개헌이 절대적으로 필요하다는데 뜻을 모았다.
또, 수도권과 지방의 상생발전과 글로벌 시대에 대처하기 위해 영호남과 충청을 아우르는 남부권 신공항 건설이 무엇보다도 시급하다는데도 뜻을 같이 했다.
이들 단체는 이날 지방분권 개헌과 남부권 신공항 추진을 2012년 대구경북 총선의제로 선정하고 이를 지역 국회의원 후보들에게 요구하는 공동성명을 발표한다.
이날 성명에는 지방분권운동대구경북본부, 남부권신공항범시도민추진위원회, 아시아포럼21,여성단체협의회, 자유총연맹, YMCA, 흥사단, 녹색연합, 한국청년지도자연합회, 산림보호협회, 민주화기념보존회, 산악연맹, JC, 아파트 연합회, 의정회 등 대구경북지역 100여개 단체가 참여한다.
이들 단체는 총선 선거운동 시작 하루전인 28일(수) 대구경북디자인센터 5층 컨벤션홀에서 대구경북지역 국회의원 후보자들을 초청해 총선 2대 의제 추진을 약속받는 서약식을 개최할 예정이다.
서약식 이후 총선 2대 의제에 대한 지지입장을 표명하지 않는 국회의원 후보들의 명단을 공개하고 지역유권자들을 대상으로 공동행동을 펼쳐나갈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