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고속철도 노반신설 공사 입찰 담합에는 총 28개 건설사가 가담해 건설업계 담합사건 중 역대 최대인 3479억원의 과징금을 부과받았다. 또 15개 건설사 법인과 전·현직 고위임원 7명이 검찰에 고발 조치됐다.
올해의 공정인으로 선정된 직원들은 “입찰 자료의 면밀한 분석과 끈질긴 추적조사를 통해 점점 더 은밀해지고 지능화되는 입찰 담합을 근절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소감을 말했다.
|
|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