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최효은 기자] 크루즈주는 2일(현지 시각) 일제히 하락세를 나타내고 있다. 카니발(CCL)은 6.5% 하락해 17.34달러에, 노르웨지안 크루즈라인(NCLH)은 8.9% 하락해 18.24달러에, 로얄 캐리비안 크루즈(RCL)은 7.2% 하락해 120달러선에서 거래 중이다.
CNBC는 크루즈주들이 급격한 하락세를 보이는 이유를 유가로 꼽았다. 홍해에서 미국과 이란 지원 무장 세력 간의 긴장이 고조되면서 국제유가가 장 초반 2% 이상 급등했기 때문이다. 다만 현재 WTI와 브렌트유 선물 가격은 다시 1% 하락 반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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