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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특징주]워딩턴엔터프라이즈, 실적 전망 자신감에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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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혜신 기자I 2026.09.24 00:4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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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안혜신 기자] 산업용 기계 제조업체인 워딩턴엔터프라이즈(WOR) 주가가 상승 중이다. 경영진이 실적 관련 긍정적인 전망을 내놓은 영향으로 풀이된다.

23일(현지시간) 오전 11시35분 현재 워딩턴은 전 거래일 대비 3.67%(2.16달러) 상승한 61.11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조세프 하이에크 워딩턴엔터프라이즈 최고경영자(CEO)는 “사업 전반에서 기회를 보고 있다”면서 “특히 데이터센터 액체 냉각 시스템에 사용하는 엔지니어링 탱크에 대한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고 말했다.

최근 생성형 인공지능(AI)과 고성능 컴퓨팅(HPC) 도입이 폭발적으로 늘면서 열을 식히기 위한 데이터센터의 ‘액체 냉각 시스템’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 워딩턴은 이 시스템에 필수적으로 들어가는 미국기계학회(ASME) 인증 특수 탱크를 공급하고 있어 강력한 성장 동력을 확보한 상태다.

최근 발표한 워딩턴의 회계연도 1분기 주당순이익(EPS)은 0.82달러로 시장 전망치인 0.74~0.75달러를 뛰어넘었다. 매출 역시 3억4390만달러로 예상치였던 3억3130만달러를 넘어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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